| 내용 |
안녕하십니까? 저는 몇 년 전부터 전립선 증상으로 비뇨기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약을 먹고 좋아졌다가 다시 재발하면 다시 약을 먹고 좋아지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약을 계속 먹어도 별로 좋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변을 보고나면 고환이 당기듯이 좀 아프기도 합니다. 소변을 보고나서도 개운하지가 않고 속옷에 소변이 조금씩 묻어서 냄새도 좀 나고 찝찝하기도 합니다.
저는 소변을 보는 것은 힘들지 않고 잘 나오기 때문에 수술도 별로 효과가 없을거라도 합니다. 병원에서는 노화로 인한 병이라서 완전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데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